검색결과
  • 12월의 메모

    ▲6일=총대대통령선거 ▲8일=대설, 태평양전쟁발발일 ▲10일=세계인권선언일 ▲19일=윤봉길의사의거일 ▲20일=고입연합고사 ▲22일=동지 ▲23일=초·중·고방학 ▲25일=성탄절 ▲2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2.01 00:00

  • 〈재미교포 한태경씨, 「연변조선족자치주」를 가다〉(1)〈북간도의 한국인〉북경에 온 편지

    만주땅 우리동포들은 어려움속에서도 한민족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려 애쓰며 꿋꿋하게 살고 있다-. 33년전에 헤어진 부모·형제를 만나보기 위해 작년 12윌5일부터 약 한달간 중공의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2.12 00:00

  • 이웃과 함께

    금년 성탄절은 나라 안팎으로 퍽 다사다난한 때에 맞이했다. 우리 나라에선 선거와 개각·사면 조치가 발표됐고, 외국에선 미국·일본·중공이 서로 악수를 하는가하면 중동에선 평화 협상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2.25 00:00

  • 황금연휴…"공해서 탈출을…"

    휴일과 성탄절등 연휴를 맞아 고속「버스·터미널」과 공항·전국「호텔」에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크게 붐비고 있다. 강남고속 「버스·터미널」에는 23일 새벽부터 인파가 몰려 낮1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2.23 00:00

  • "성탄의 참뜻 온누리에…"

  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강신명회장은 22일 성탄절 「메시지」를 발표, 『성탄의 참뜻이 어둠의 그늘속에서 신음하는 모든 소외자들에게 실현되어 소경이 보게되고 귀머거리가 듣게되며 가난한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2.22 00:00

  • 성탄절은 평화·사랑·교수의 기쁨 찾는 날

    예수의 탄생에서 비롯된 복음주의·숭고한 도덕성·영성은 오늘날에도 생생하고 강력하게 인간 양심에 작용하고 있다. 예수의 탄생년은 역사적으로 정확치는 않지만 학자들은 기원전 8년∼6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25 00:00

  • 바가지 상흔 고발

    서울 명동의 경우 24일 하오6시부터 가벼운 옷차림의 청소년들이 몰려들기 시작, 하오10시쯤에는 천만여명이 몰려「피크」를 이루었으나 이를 고비로 차차 줄기 시작, 내일 상오2시쯤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25 00:00

  • 『휴매니티』 되찾는 계기로 삼아야

    매해 12월이 돌아오면 「크리스머스」를 맞이하게 된다. 「크리스머스」는 「예수·그리스도」의 성탄을 축하하는 날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. 그런데 초대 교회에서는 이러한 생일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24 00:00

  • 줄어든 인파

    「메리·크리스마스」-. 25일은 아기 예수가 태아난 성탄절. 서정쇄신과 「에너지」절약의 회오리 바람속에 어느 때보다도 조용한 「크리스마스」를 맞았다. 전국 각 교회와 성당은 「크

    중앙일보

    1975.12.25 00:00

  • 고통을 나누는 자숙과 기도 속에…경건한 성탄절

    「메리·크리스머스」-. 25일은 구세주 예수가 태어난 성탄절.「오일·쇼크」에 이은 유례없는 불황과 평화와 자유를 기원하는 경건한 교회의 기도분위기 속에서 비교적 차분하고 조용한 성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25 00:00

  • "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인식 겨레와 역사 앞에 진리증언"

    김수환 추기경은 18일 신자들에게 보내는 74년 성탄절「메시지」를 발표, 『이 성탄이 체제와 「이데오로기」의 도구로 타락된 비인간화의 예속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인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18 00:00

  • 세계의 크리스머스

    『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,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.』 내일이면 「크리스머스」, 며칠 후면 원단이 찾아온다. 전쟁과 빈곤으로 찌든 지난 한해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4 00:00

  • 아시아|일본

    일본의 크리스머스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연말「보너스」 지급과 더불어 시작된다. 매년 12월이 되면 각급 공무원은 물론 모든 회사들이 엄청난 액수의 보너스를 사원들에게 안겨주는데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4 00:00

  • 도의 문화 심포지엄 (37)|「가톨리시즘」의 현대 윤리

    사회=오늘의 주제는 「가톨리시즘」의 입장에서 보시는 현대적 윤리관입니다. 성탄절을 맞이해서 이렇게 말씀을 듣게된 것은 더욱 뜻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. 먼저 「가톨리시즘」윤리관의 기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2.24 00:00

  • 선물

   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방지하자고 내세우는 여성단체가 있다고 들었다. 과자상자 속에 수표를 넣는다든 가, 금명 함을 새겨 가지고 인사를 치른다든 가 하는 음성적인 선물이 성행하기 때

    중앙일보

    1970.12.17 00:00

  • 콜룸부스 난파선 「아이티」서 부상

    【마이애미 AFP 합동】지금으로부터 5백년 전 「콜룸부스」가 미 대륙을 발견할 때에 타고 다니던 배가 「아이티」섬 앞 바다에서 모습을 드러냈대서 야단들이다. 1492년 성탄절 전야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8.14 00:00

  • 미국의 주부들은 건전하다|재미교포 이정희여사에 들어보면

    미국의 가정은 주부의 낙원이라고 알려져 있다. 그 행복한 주부들의 많은 장점과 또 많은 단점이 단편적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그들의 정말 모습은 어떤 것일까. 「로스앤젤레스」에서 13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3.20 00:00

  • 집안마다 이웃마다 서로 돕자

    어수선했던 한해가 다 저물어간다. 불과 몇 장만을 남기고있는 얄팍한 「캘린더」의 중량감이 으레 촉발하기로 마련인 세모다운 허탈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, 곰곰 생각하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2.24 00:00

  • 겸문학의 거장 폴·클로델 탄생

    현대 「프랑스」의 가장 뛰어난 작가의 한사람인「폴·클로델」이 6일로탄생 1백주년을 맞는다. 일찌기 「동양에의인식」을 노래한 그는 그만큼 동양에대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사이이요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8.06 00:00

  • (3)|67년…흘러간 「뉴스」의 주인공들

    『올해는 내 생애를 통해 가장 큰 변화의 해였죠.』신탄진 담배 한가치를 피워 물며 노기남 대주교는 요즘의 생활을 이야기했다. 지난 3월 은퇴직후 보다 이마의 주름이 더 깊고 많아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11 00:00

  • (22)수인과 인권 주간

    하늘 높이 스쳐 지나가는 후조의 모습과 같이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연중 행사들 가운데서 두툼하게 솜을 둔 방한 청의처럼 포근하게 수인들을 감싸주는 행사 주간이 꼭 하나 있다. 바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2.09 00:00

  • 찌는 태양 아래 성탄절 맞는 동남아

    동남아의 더운 나라 사람들에게 「화이트·크리스머스」는 노래에만 있는 세계다. 고깔 모자의 「샌터클로즈」할아버지가 썰매를 타고 은백의 언덕 위를 달리는 모습은 「마닐라」나 「방콕」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3 00:00

  • 북과 춤으로 즐기는 「가나」

    북위 4도 선상에 위치한 이곳 서부 「아프리카」의 신생 독립국 「가나」의 수도 「아크라」시는 사시절 염천의 도시이다. 이 나라 총 인구 약 8백만 가운데 약40만 명이 집중해 있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3 00:00

  • 「뮌헨」의 「X머스」는 4주일

    이곳 성탄절을 지내는 모습은 한국에서 흔히 보는 광경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는데 이는 한국은 「앵글로·아메리칸」계통의 선교인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믿어진다. 생활 수준 향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3 00:00